현대글로벌서비스 태즈글로벌과 함께 로봇 선체 세척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글로벌서비스 제로배출·친환경 해법 캠페인으로 선박 선체 세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수중선박 선체관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글로벌서비스(HHI)가 국내 수중세정로봇 개발업체인 태즈글로벌과 공동으로 로봇 선체세정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내년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이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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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선체 세척로봇 시스템을 개발, 수중 세척로봇을 활용한 곡선 표면 세척을 위한 유일한 솔루션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 1년 넘게 선박의 유지와 청소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협력관계는 탄소배출량 감소와 환경보호를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 따라 선박 선체 세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선박 운용에서 잘 알려진 이슈는 선체 바이오풀링, 선박 속도 저하, 벙커 소비량 및 탄소 배출량 증가, 세척비 확대 등이다.

조선업계는 30만t급 대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선체 바이오풀링으로 인한 손실이 연평균 20억원(17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 대형 선박이 많은 전 세계 컨테이너선들은 연간 1조원 이상 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현재 2023년까지 선체 바이오풀링(biofuling) 프로그램을 다루는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동 개발한 솔루션으로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스마트 AI 기반 시스템으로 축적 수준을 측정해 통신사에 통보한다. 

그런 다음 캐리어에서 로봇 청소 서비스를 받을지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인적청소를 위해서는 잠수부 5~6명이 필요하며, 5천만~6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4~5일 정도 소요된다. 더 나쁜 것은 꽤 많이 일어나는 안전사고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개발한 로봇 솔루션으로 인해 청소는 현재 비용의 10분의 1로 하루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김유식

태스글로벌 대표는 매일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1조원에서 몇 년 안에 세계 로봇 선체 세척 시장이 5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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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와 태즈글로벌은 이미 새 솔루션 시연을 마치고 내년부터 30척의 선박에 수중로봇 선체 세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지난해 9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비해 2017년 2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HHI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중공업지주의 주가는 3일 서울 거래에서 5만8700원으로 0.51% 하락 마감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제로배출·친환경 해법 캠페인으로 선박 선체 세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수중선박 선체관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글로벌서비스(HHI)가 국내 수중세정로봇 개발업체인 태즈글로벌과 공동으로 로봇 선체세정

솔루션 개발에 착수해 내년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이 13일 밝혔다.